공감 그리고 , 시선 역사적 ‘힙’으로서 트랜스로컬 글. 김만석 트랜스로컬은 일종의 접촉지대다. 서로 다른 것들이 부딪치며 영향 을 주고받는 각축장, 때로 이 과정에서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무언가가 창출되기도 한다. 마치 근대화를 지나며 명태와 명란이 보여준 변화상처럼 말이다. 공간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개념을 수렴, 융합해 진정한 ‘힙’을 실현해온 부산의 트랜스로컬을 살펴본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