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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의 향기

감의 언어, 감의 형상

작가서수연

가을호 ‘너머’에서는 보이지 않는 감정을 시각 언어로 풀어내는 서수연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작품에 담긴 감각의 흐름을 따라가며, 자신만의 감응을 느껴보세요!
becoming
91x116.8cm, embroidery and acrylic on canvas, 2025
Eternal White I
45.5x53.0cm, embroidery+acrylic on canvas, 2024
Ease
60.6x72.7cm, embroidery+acrylic on canvas, 2023

서수연

감정을 시각 언어로 풀어내며 이를 물리적 형상으로 드러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페인팅 위 자수와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실험하며,
보이지 않는 감정의 결과 흐름을 시각화해 관객의 감각과 경험 속에서 새로운 해석과 확장된 의미를 만들어낸다.